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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고릴의 정보방

캄보디아) 소개 및 정보, 가볼곳과 먹거리 1부 시엠립

by 이슈헌터 초이고릴 2024.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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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슈헌터, 초이고릴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좋은 추억들 만드셨나요?

오늘은 여러분께 캄보디아를 소개 해드릴려고준비해 봤어요.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매력적인 나라로,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곳이에요.

제 정보로 인해 캄보디아 여행을 준비하는 데 준비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정보와 추천 장소,그리고 맛있는 먹거리를 소개할게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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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캄보디아는 앙코르 와트로 유명한 나라죠.
이곳은 고대 크메르 제국의 유산이 남아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사원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있어요.
 
특히 앙코르 와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랍니다.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은 역사적인 장소와 현대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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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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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8°36.6°
43mm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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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하기

캄보디아 여행을 준비할 때는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해요. 우선 비자 문제인데, 한국인은 30일 이내의 관광을 위해 도착 비자를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여행 시기는 건기인 11월부터 4월까지가 가장 좋고, 이 시기에 날씨가 맑고 쾌적하답니다. 여행 준비물로는 가벼운 옷, 모자, 선크림, 그리고 편한 신발을 챙기는 것이 좋아요. 특히 사원 방문 시에는 복장이 중요하니,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답니다.

여행 팁 및 주의사항

  • 안전 : 대중교통 이용 시 소지품을 잘 챙기고, 혼자 다니는 것보다는 친구와 함께 다니는 것이 좋아요.
  • 문화 존중 : 사원 방문 시 복장에 주의하고, 사진 촬영 시 현지인들의 동의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 현지 화폐 : 캄보디아의 공식 화폐는 리엘이지만, 달러도 사용되니 참고하세요.

목차##

     


    캄보디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앙코르 와트

    도적인 규모와 급이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이질적인 건축양식으로 또 한번 놀라움을 선사하죠.

     

    방문하실 계획이시라면, 일출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런 문화재를 아직도 보존하고 있다는 사실도 놀랍구요

    다음에 시간이 지나서 자녀들과 꼭 다시 가고싶은 장소랍니다.

     

     

     

     

     

    2.타 프롬

     

    프롬은 나무 줄기가 돌 구조물과 하나가 되어 구분을 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줄기가 계속 자라고 있어 성장억제제를 투여하고 있지만, 날씨 등으로 자연적인 영향을 받아 계속해서 변형이 이루어지고 있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곳이라고 해요. 지금 모습을 볼 수 있을 때 다녀오세요, 혹시 무너지더라도 복원이 가능했으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3. 바이욘 사원

     

     

    메르의 미소상이라고 불리는 석상이 있는 바이욘사원은 앙코르 와트 가까운 근처에 있어요. 앙코르와트에서 북쪽으로 3.3km 밖에 안떨어져 있기에, 무조건 방문드리는걸 추천해요

     

    일단 석상을 직접 만져보고 가까이에서 보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생각하고 자국어가 가능한 가이드와 함께 다니면서 간단한 설명등을 들으면 더 좋은 경험이 될 거에요

     

    온화하고 사실적인 얼굴조각이 신비롭기도하고 일출을 못봐도 아름답고 비가와도 아름다워요, 간단하게 여행 책자만 미리 공부하고 간다면 훨씬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겠죠?


    캄보디아의 숨겨진 명소

    1.스라 스랑

    왕실 목욕탕으로 쓰인 동쪽 저수지인 이곳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한 곳이에요. 특히, 푸른 강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죠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고, 현지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도 정말 기억에 남아요. 맛있는 캄보디아 음식도 많이 즐겼고 앙코르와트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느낀 평화로운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여러분도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랄게요 ^ㅅ^


    2. 이스트 매본

    10세기 동쪽 옛 저수지 인공섬에 지어져 시바신에게 봉헌된 힌두교 사원이에요 이곳은 숨겨진 보석 같은 곳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아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스트매본의 자연은 정말 아름다워요. 푸른 숲과 맑은 강이 어우러져 있어 하이킹이나 자전거 타기에 완벽한 장소였어요. 특히, 일출이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답니다.

     


    캄보디아의 먹거리

    아목(Amok)

    •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로 만든 생선 요리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생선 대신 닭고기나 소고기, 돼지고기를 넣기도 한한답니다.

     

    아목 요리법은 굉장히 간단한데, 먼저 바나나잎을 이용해 작은 그릇을 만든후 갈랑갈, 레몬그라스, 강황 등 아목에 들어가는 향신료는 모두 다진 뒤 섞어주면 되는데, 집에서 이런 향신료가 없다면 태국식 커리파우더를 이용해도 된답니다.

    놈번쪽(Num Banh Chok)

    •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 쌀국수로, 신선한 채소와 함께 제공돼요. 상큼한 맛이 매력적이죠.

     

    사실 '놈반쪽'은 캄보디아식 쌀국수면을 일컫는 말이랍니다. 설화에 따르면, 늘상 물에 잠기는 곳에서 자라는 벼를 수확해야 했던 부부가 밥을 지어도 맛이 없자 국수면으로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왕궁까지 전파됐다고 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요.

    프라혹(Prahok)

    • 발효된 생선으로 만든 소스로, 캄보디아의 전통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강한 맛이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사랑받는 음식이에요.

     

    캄보디아의 화폐 단위이기도 한 물고기 리엘을 발효시킨 생선젓갈이랍니다. 전통음식이며, 서양에서는 '캄보디아 치즈'라고도 불린답니다.

     

    어떠신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만 눌러주시겠어요?

    오늘은 이상으로 캄보디아 여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시구, 특별한 데이트라도 날이 많이 추우니 복장은 따뜻하게하세요!

    -Wirtten by. 이슈헌터, 초이고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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